[시사신문 / 오훈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셀로맥스사이언스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4년에 설립된 셀로맥스사이언스는 고품질 원료와 독창적인 포뮬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영양 보충부터 정신 질환까지 다양한 건강 문제를 다루는 132종의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셀로맥스사이언스는 한화플러스제3호스팩과 합병상장을 통해 오는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합병가액은 2,000원 합병비율은 1:0.2270405이다.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23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