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DX 자동화 솔루션 및 로우코드 전문기업 이노룰스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김길곤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사의 코스닥 상장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이노룰스는 독자 개발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DX) 자동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전환 업무 자동화 솔루션 및 로루코드 전문기업이다.
이노룰스 김길곤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AI 활용 기술 고도화 및 그로벌 확장을 통해 차세대 AI 기반 DX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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