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신재호 감독, 배우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드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영화 '인드림'은 다른 사람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드림 워킹' 능력을 가진 여자와 같은 능력의 연쇄살인범 '재인'이 꿈과 현실을 오가며 서로 쫓고 쫓기는 악몽 추적 스릴러 영화로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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