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축제하는 인간(Homo Festivus)'를 주제로 열리는 '2023 여우樂(락)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렸다.
윤진철 명인과 김동언 명인의 콜라보 무대 '불문율'이 개막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여우락 예술감독 이아람의 콜라보 무대 '백야'가 폐막자으로 마무리한다.
'2023 여우樂(락) 페스티벌'은 오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관련기사
- [포토] VAV, 열심히 준비했어요~
- [포토] 전국어민,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 [포토] 이재명 대표 중국 대사 회동 관련 논평하는 전주혜 원내대변인
- [포토] 이동관 특보 ‘학폭위 무마’ 의혹 관련 브리핑하는 김희서 대변인
- [포토] 산업은행 노조, 부산이전 철회하라!
- [포토]한동훈 장관 인사청문자료 유출 관련 브리핑하는 권칠승 수석대변인
- [포토] 소비자기후행동, 미세플라스틱 특별법 입법 촉구
- [포토] 대통령 집무실 인근으로 행진하는 공노총·공무원노조
- [포토] 기자회견 갖는 코로나백신피해자유가족
- [포토] 서울백병원 일방적 폐원 반대
- [포토] 영화 '인드림' 기자간담회
- [포토]법사위 출석한 한동훈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