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공공운수노조 법률원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공공운수노조 법률원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공공운수노조 법률원 등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화물노동자에 대한 반헌법적 업무개시명령과 노조 탄압에 대해 인권위에 진정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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