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엑스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팝 컬쳐 컨벤션 '2022 서울 팝콘(Seoul POPCON)'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26일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 서울 팝콘'은 DC, 세가, 반다이남코 코리아, 한국 닌텐도㈜ 등 154개사 545부스가 참가해 만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OTT, NFT, 메타버스 등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제품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시회다.
관련기사
- [포토] 안소희, 상큼한 머리 넘김
- [포토] 월드컵 트로피 관람 온 시민들
- [포토] 컴투버스, 사업 및 개발 로드맵 공개
- [포토] 제25회 서울세계무용축제, 9개국 34편 공개
- [포토] '블랭키' 화려한 무대
- [포토] '2022 을지연습' 드론 테러 대비 훈련
- [포토] 국민의힘 법사위원들, 민주당에 최강욱 의원 사임 요청
- [포토]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긴급토론회
- [포토] 전소미, 팬 향해 다정한 손인사
- [포토] 김희애, 여유로운 미소
- [포토] 기재부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개악 반대
- [포토] '늑대사냥' 정소민, 여형사로 변신했어요~
- [포토] '템페스트' 은찬, 돋보이는 비주얼
- [포토] 옹성우-이규형, 훈남들의 매력 발산
- [포토] 구호 외치는 양대노총 조합원들
- [포토] '공조2' 임윤아, 여신 비주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