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태평홀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오는 9월 14일(수)부터 10월 2일(일)까지 열리는 제25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기자간담회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종호 시댄스 예술감독을 비롯해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최해리 무용역사기록학회 회장, 김미애 '여음' 출연자, 육미영 '...잃었다...' 안무자, 임성옥 '김백봉부채춤보존회' 총연출, 김진희 '명무에서 신명무로' 코디네이터, 윤푸름 윤푸름프로젝트그룹 대표, 조인호 '우보만리' 안무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위드코로나 3년 만에 한국 포함 9개 국가가 오프라인 공연 34편을 공개하며 이스라엘 포커스, 해외초청, 국내초청, 기획제작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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