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9인조 보이그룹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현승,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YOUNI-Q'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AVIATOR(에비에이터)'는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강렬한 힙합 비트가 인상적인 뉴트로 힙합 트랙이다.
유나이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YOUNI-Q'는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관련기사
- [포토] 구호 외치는 백화점·면세점 판매서비스 노동자
- [포토] 민주노총, 횡재세 도입 촉구
- [포토] 정부의 코로나 방역 대책 관련 논평하는 신현영 의원
- [포토] 논평하는 이수진 의원
- [포토] 한기호·태영호·지성호 의원, 탈북민 강제 북송 관련 진실규명 촉구
- [포토] '가뭄·홍수 대비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관리 방안' 토론회
- [포토] 정동원, 흐뭇한 미소로 반가운 손인사
- [포토] 8월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이치와이티씨 기업설명회
- [포토] '경찰국' 설치 철회!
- [포토] 니콜, 새 싱글 'YOU.F.O' 많이 사랑해주세요~
- [포토] 헤즈, 신곡 '츄릅!' 발매 쇼케이스
- [포토] 한국레노버,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7세대 4종 출시
- [포토] '헌트' 첫 연출 소감 밝히는 이정재
- [포토] 우상호·설훈 2차 가해 인권위 진정
- [포토] 서기, 매력적인 가창력
- [포토] TO1(티오원), 화려한 컴백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