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차전지 장비 부품 제조기업 에이치와이티씨가 21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조동석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소개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5년 설립된 에이치와이티씨는 2차전지 제조 장비의 초정밀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차전지 제조 공정 중 화성 공정을 제외한 극판 공정과 조립 공정에 사용되는 대부분 장비의 초정밀 부품을 생산 중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2,260,000주를 공모하는 에이치와이티씨는 21일~22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8일~29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8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포토] 위촉장에 사인하는 최수영
- [포토] 금속노조, 총파업 돌입
- [포토] 천재원, 꿀 보이스
- [포토] '스테이씨' 빠져드는 무대 퍼포먼스
- [포토] 집배원 인력 법안 마련하라!
- [포토] 효린, 디바의 완벽 퍼포먼스
- [포토] 한변, '탈북어민 북송 사건' 관련 문 전 대통령 첫 고발
- [포토] 택배노조-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4개월 만에 부속합의서 타결
- [포토] 정동원, 흐뭇한 미소로 반가운 손인사
- [포토] '가뭄·홍수 대비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관리 방안' 토론회
- [포토] 한기호·태영호·지성호 의원, 탈북민 강제 북송 관련 진실규명 촉구
- [포토] 논평하는 이수진 의원
- [포토] 정부의 코로나 방역 대책 관련 논평하는 신현영 의원
- [포토] 민주노총, 횡재세 도입 촉구
- [포토] 구호 외치는 백화점·면세점 판매서비스 노동자
- [포토] '유나이트', 'YOUNI-Q' 발매 쇼케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