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모 스튜디오에서

머슬퀸 정애리, 김다혜, 양유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머슬퀸 정애리, 김다혜, 양유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머슬퀸 정애리, 김다혜, 양유나가 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모 스튜디오에서 열린 맥스큐 5월호 화보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