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페이스북에 "북한의 연평도 포격 11주기를 맞은 오늘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거짓 위선 쇼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며 "진짜 속내는 국민적 분노를 일시적으로 회피하기 위한 시간벌기용 꼼수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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