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당대표가 본인의 sns를 통해 "청년 실업자, 비정규직 노동자, 영세 자영업자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이야말로 21세기의 전태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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