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2040사이에서 윤후보는 '398후보'로 불린다. 처참한 398후보로 대선 이길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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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경 기자
sisasinmun8@naver.com
[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2040사이에서 윤후보는 '398후보'로 불린다. 처참한 398후보로 대선 이길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