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역전의 명수이자 드라마의 주인공 홍준표"라며 "바야흐로 2017년 대선무렵 20대의 49%, 30대의 62%가 철저히 ‘비호감’이라고 평가하던 한 정치인이 있었지만 2021년 현재, 그 정치인은 2030세대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치인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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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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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역전의 명수이자 드라마의 주인공 홍준표"라며 "바야흐로 2017년 대선무렵 20대의 49%, 30대의 62%가 철저히 ‘비호감’이라고 평가하던 한 정치인이 있었지만 2021년 현재, 그 정치인은 2030세대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치인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