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황교안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중앙선관위는 글씨, 깨씨, 총씨, 히씨 성을 가진 직원들을 찾아 내라"며 "2020 4.15총선 당시 사전선거 우편투표 접수 업무에 종사했던 선관위 직원들 가운데는 한국에는 전혀 없는 희한한 성씨를 가진 분들이 대거 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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