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 "종로 어느 거리에, 윤석열 후보의 가족들을 비방하는 벽화가 걸렸다는 뉴스를 접했다. 정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저질 비방이자 정치폭력이며, 표현의 자유를 내세운 인격 살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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