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시민사회·종교·인권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민사회·종교·인권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시민사회연대회의·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참여연대·한국YMCA전국연맹 등 시민사회종교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10인 이상 집회금지와 관련 집회의 자유를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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