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구서를 접수하러 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구서를 접수하러 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집회·결사의 자유 침해하는 감염병 예방법 및 서울시 집회 금지 고시에 대한 헌법재판소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구서를 접수하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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