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여야 정치권에서 독도문제를 핑계로 다음달 개최되는 올림픽 보이콧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올림픽 보이콧은 명분 실리 모두 잃고 일본의 도발에 말려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태경 페이스 북
하태경 페이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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