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임희경 기자]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25일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는 넉 달 전 지방세 체납으로 차량이 압류됐는데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거짓 답변했다"며 " 거짓 답변을 한 것은 자격을 의심하게 한다"고 말했다.  

조수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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