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경찰청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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