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주요 시중은행 직원들이 속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가 26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실질임금 인상과 주 4.5일제 근무를 촉구하는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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