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박물관에서

29일 국회박물관에서 2025년 추계 건국학술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29일 국회박물관에서 2025년 추계 건국학술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구 헌정기념관)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원목 건국정신과미래학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추계 건국학술대회가 열렸다.

세션에서는 김광동 전 진실화해위 위원장, 이주천 교수, 지성우 교수, 이호선 교수 등이 발제하며, 정영순·권화영·황도수·이인호 교수 등이 토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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