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오훈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가구거리에서 '한샘 플래그십 논현' 리뉴얼 오픈하며 '키친바흐'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키친바흐'는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로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품질 기준을 적용하였으며 최고 등급인 슈퍼E0 자재를 사용한다. 더불어 고급 주택의 높아진 천고에 따라 최대 2.7m까지 맞춤형 시공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스페셜리스트를 통한 전문 설계 상담과 시공 A/S 등 키친바흐만의 전담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