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유통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민감성 피부 위한 4종 구성

동국제약이 GS25를 통해 선보인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 4종. ⓒ동국제약
동국제약이 GS25를 통해 선보인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 4종. ⓒ동국제약

[시사신문 / 임솔 기자] 동국제약이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21의 신제품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 4종을 26일 GS25 편의점에 출시했다.

이번 라인은 동국제약의 독자 성분인 테카소사이드를 함유해 피부 진정과 흔적 케어를 동시에 돕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워시 오프 팩 ▲패드 ▲앰플 ▲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저자극 포뮬러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편의점 유통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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