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L7 명동 바이 롯데에서

20일 모델들이 칭따오의 신제품을 소대하고 있다.
20일 모델들이 칭따오의 신제품을 소대하고 있다.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칭따오가 20일 서울 중구 L7 명동 바이 롯데에서 120여 년의 노하우로 빚은 가장 정교한 라거 '칭따오 1903'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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