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뮤지컬 '라흐 헤스트' 프레스콜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은영 연출을 비롯해 배우 이지숙, 최수진, 김려원, 김종구, 윤석원, 박영수, 홍지희, 김주연, 김이후, 변희상, 최재웅, 임진섭이 참석해 시연했다.
뮤지컬 '라흐 헤스트'는 2019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최종지원작에 선정된 작품으로 천재 시인 이상과 추상 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의 아내로 알려진 실존 인물 김향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뮤지컬 '라흐 헤스트'는 오는 6월 15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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