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조폐공사 화폐 제품 판매관에서

16일 모델이 기념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16일 모델이 기념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화폐 제품 판매관에서 세븐틴 데뷔 10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메달을 선보이는 포토세션을 열었다.

이번 기념메달은 (주)하이브와 협력하여 데뷔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하기로 하였으며 첫 번째 작품이 16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공식 기념메달은 금메달 2종, 은메달 1종으로 전 세계 17,000개 한정 수량으로 국내·외에 동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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