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CCMM 파크뷰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근거리무선통신(NFC) 분야 팹리스 전문기업 쓰리에이로직스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 파크뷰에서 박광범·이평한 공동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4년에 설립한 쓰리에이로직스는 NFC용 반도체 칩의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사들의 수입 대체제로 국가산업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NFC 리더 칩 분야에서 AEC-Q100 인증과 NFC Forum의 Digital Key 인증을 획득해 2022년부터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185만 7400주를 공모하는 쓰리에이로직스는 4일부터 10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3일~16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12월 중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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