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콘래드서울 스튜디오7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 및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이엔셀이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 스튜디오7에서 장종욱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8년 삼성서울병원 교원 창업으로 설립해 스핀오프(Spin-off, 회사 분할)한 기업 이엔셀은 CGT CDMO 사업, 세계 최초 계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EN001) 기반의 신약개발 사업을 영위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156만6800주를 공모하는 이엔셀은 8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2일~13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8월 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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