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콘래드호텔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반 진단·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 스튜디오에서 이영신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9년에 설립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무선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의료AI 기술을 바탕으로 심질환 진단 및 입원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외래환자 대상 심전도 분석 및 건강검진 부정맥 검사 서비스 '모비케어'(mobiCARE), 환자의 심전도, 체온, 산소포화도, 혈압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서비스 '씽크'(thynC)다.
이번 상장을 통해 1,300,000주를 공모하는 씨어스테크놀로지는 27일부터 3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다음달 10일~11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6월내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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