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화다양성주간 10주년 '경계에 꽃이 핀다' 행사에서 시민들이 세계의 놀이, 의상, 차, 전통악기, 공예 등 각국 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2002년 UN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갈등 극복을 위한 문화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5월 21일을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로 제정, 이에 대한민국도 2015년부터 5월 21일로부터 일주일간을 '문화다양성주간'으로 지정하여 '문화다양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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