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인간 내면의 깊이와 심리를 보여주는 미스터리 추리 연극 '실종법칙' 프레스콜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우 역의 배우 심완준, 이형훈, 유영 역의 노수산나, 금조가 참석해 시연했다.
예술의전당과 극단 커브볼이 공동 주최하는 연극 '실종법칙'은 실종된 동생을 찾아 나선 언니 '유영'과 동생의 남자친구 '민우'가 등장하는 2인 추리극으로 지난해 제7회 미스터리 스릴러전과 제23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 무대에 소개된 작품이다.
연극 '실종법칙'은 4월 10일부터 5월 12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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