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소통관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공천 심사 관련 비판 논평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한동훈 '국회 의석수 감축' 발언 비판하는 김준우 비대위원장
- [포토] 최예나, 빠져드는 귀여움
- [포토] 브리핑 갖는 김민수 대변인
- [포토]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 열려
- [포토] 신당 창당 선언하는 이낙연 전 대표
- [포토] 기자간담회 갖는 '시민덕희' 주역들
- [포토] 원전 감사 무죄 판결 관련 기자회견 갖는 민주당 법사위
- [포토] 이낙연 전 대표 탈당 규탄하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
- [포토] 최태원 회장 만난 안덕근 장관
- [포토] 다이몬, 시선 사로잡는 무대
- [포토] 류호정-조성주, 새로운선택 정책 발표
- [포토] '코리아 디스카운트' 관련 민주당 협조 촉구하는 정희용 원내대변인
- [포토] 최재형 의원, 토론회에서 개회사
- [포토] '김건희 특검법' 즉각 수용 촉구
- [포토] 협의체 가동하는 제3지대 신당들
- [포토] 녹색당-정의당, 선거연합정당 내달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