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제44회 서울무용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안병주 운영위원장, 송형종 서울시 문화수석, 김선정 총예술감독, 무념무상1 출연자 이은주, 경연대상부문 출연자 차수정, 백연, 박근태, 노정식, 홍보대사 박명수가 참석했다.
서울무용제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무용축제가 되기 위해 "두개의 세상, 하나의 춤"이라는 주제로 창작의 전통성이라는 토대 위에 독창적인 실험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44회 서울무용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 [포토] '용감한 시민' 오는 25일 개봉
- [포토] 전남권 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삭발식
- [포토] 김태리, 싱그러운 미소
- [포토] 고현정, 우아한 손인사
- [포토] 이태원 참사 1주기 앞두고
-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김교흥 위원장
- [포토] 국감에 참석한 최재해 감사원장-유병호 사무총장
- [포토] 배우 이정현, 단아한 볼하트
- [포토] 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 내달 코스닥 입성
- [포토] 레드벨벳 조이, 힐링 비주얼
- [포토] 학교문화예술교육 예산 삭감 반대하는 예술강사노동자들
- [포토] U+모바일tv '하이쿠키' 기자간담회 열려
- [포토] 육사 내 독립유공자 흉상 등 존치 결의안 공동발의
- [포토] 아이브 장원영, 하트 요정
- [포토] 인사말하는 전일재 대한민국독도협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