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호텔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서울보증보험이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스튜디오 #4에서 유광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소개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1969년 설립된 서울보증보험은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각종 이행보증과 신원보증, 할부보증, 중금리 및 전세자금 대출보증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698만2160주를 공모하는 서울보증보험은 오는 13일~19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5일~26일에 청약을 진행하며 11월 3일에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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