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소통관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등 80여개 단체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육군사관학교내 독립군 흉상 철거 논란 및 이종찬 광복회장 발언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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