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EMK의 첫 소극장 창작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추정화 연출을 비롯해 허수현 작곡가, 박해림 대본·작사, 배우 김소향, 알리, 김히어라, 전수미, 리사, 스테파니, 임정희, 정영아, 이아름솔, 최서연, 박시인, 허혜진, 황우림 등이 참석해 시연했다.
뮤지컬 '프리다'는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사고 이후 평생 후유증 속에 살면서도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뮤지컬 '프리다'는 2023년 8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된다.
관련기사
- [포토] 태풍 카눈 수도권 근접
- [포토] 정우성 감독의 첫 장편 '보호자' 기자간담회 열려
- [포토] 일본의 오염수 투기 묵인하는 尹정부 규탄하는 대학생 원정단
- [포토] 기자회견하는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 [포토] 어기구 의원, K-푸드 수출 One-Team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포토] 기자간담회 갖는 '달짝지근해' 주역들
- [포토] 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 [포토] 직업안정법 개정 청원 기자회견 갖는 용혜인 의원
- [포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갖는 교사노조
- [포토]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사면 관련 기자회견 갖는 정춘생
- [포토] 택배노조, 쿠팡CLS의 부당해고 규탄
- [포토] 타이틀곡 '버블' 선보이는 스테이씨
- [포토] 대통령 특사 관련 기자회견 갖는 민주당 법사위
- [포토] 데뷔 무대 선보이는 러블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