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 [포토]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 사과 촉구하는 장애인 단체
- [포토] 김은경 혁신위원장 노인폄하 발언 관련 논평하는 문종형 상근부대변인
- [포토] 권은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 [포토] 폭염대비 노동자 보호 제도 개선 촉구하는 민주당 의원들
- [포토] 제20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오는 21일 개막
-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하는 유상범 수석대변인
- [포토] 경남도민, 우주항공청 특별법 즉각 제정 촉구
- [포토] 임윤아, 우아한 하트
- [포토] 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 [포토] 기자간담회 갖는 '달짝지근해' 주역들
- [포토] 어기구 의원, K-푸드 수출 One-Team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포토] 기자회견하는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 [포토] 일본의 오염수 투기 묵인하는 尹정부 규탄하는 대학생 원정단
- [포토] 정우성 감독의 첫 장편 '보호자' 기자간담회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