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5일 서울시무용단 단원들이 '일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25일 서울시무용단 단원들이 '일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서울시무용단의 신작 '일무' 프레스콜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혜진 예술감독을 비롯해 연출 정구호, 안무 김성훈과 서울시무용단원이 참석해 시연했다.

서울시무용단의 '일무'는 '종묘제례악'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새롭게 창작한 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무용단의 '일무'는 25일(목) 개막하여 5월 28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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