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세종라운지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라운지에서 2023년 세종시즌의 라인업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을 비롯해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김성국 단장, 서울시무용단 정혜진 단장, 서울시뮤지컬단 김덕희 단장, 서울시합창단 박종원 단장, 서울시극단 고선웅 단장이 참석했다.
2023년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예술단 공연과 기획공연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세종시즌(2023.3.15~12.30)과 기획·제작 공연 중심의 컨템퍼러리시즌 싱크 넥스트(2023.7.3~9.10, S씨어터)로 관객과 만나며 251회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시즌 세종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작품 수는 총 28편이며 이 중 레퍼토리는 16편, 신작은 12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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