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오전 9시 11분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269.4원)보다 2.1원 오른 1271.50원에 개장했다.
관련기사
- [포토] 고소영, 새해 인사는 하트로
- [포토] 제6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성황리에 막 올려
- [포토] 아일리원, 4세대 글로벌 청순돌들의 상큼 발랄 무대
- [포토] 문빈&산하, 섹시 조향사로 컴백
- [포토] 취재진 질의에 답하는 민주당 용산이태원참사대책본부
- [포토] 교육부 '5·18 민주화운동 삭제' 규탄
- [포토] 김의겸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관련 논평
- [포토] 논평하는 김미애 원내대변인
- [포토] 오마이걸 아린, 해맑은 미소
- [포토]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안철수
- [포토] 토론회에서 축사하는 이영 중기부 장관
- [포토] 큰하트로 화답하는 김기현 의원
- [포토] 진세연, 청순비주얼로 손인사
- [포토] 뮤지컬 '청춘소음' 프레스콜
- [포토] 경찰청 규탄 기자회견
- [포토] 영화 '유령' 기자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