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배우 박성훈, 임지연, 이도현, 송혜교, 염혜란, 정성일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는 12월 30일에 공개한다.
관련기사
- [포토]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 보유 규탄하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 [포토]'아바타 김환성'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윤혜자-노유민
- [포토] '유령' 주역들, 빛나는 캐스팅
- [포토] 공공기관 민영화·구조조정 중단하라!
- [포토] 차은우, 잘생김 뽐내며 하트
- [포토]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위령제가 열리는 조계사
- [포토]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하는 손정현 대표이사
- [포토] '크러핀' 음원 수익금 전액 연탄 은행에 기부
- [포토] '교섭' 황정민-현빈, 완벽한 조합
- [포토] 샤이니 민호, 안구정화 비주얼
- [포토] 기득권 양당정치 타파하라!
- [포토] 이디야커피, 'NEW 아메리카노' 출시
- [포토] 박형성, 젠틀한 미소
- [포토] 이지영, 유쾌한 하트
- [포토]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하는 단식농성노동자
- [포토] 대구시는 의무휴업 무력화 계획 철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