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충남 천안 원도심에 개발되는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이 11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은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하며 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최고 43층 랜드마크 아파트인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은 전용 78㎡, 84㎡, 146㎡, 152㎡ 중대형 타입의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아파트 236세대, 오피스텔 30실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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