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서

내빈들이 모델하우스 내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내빈들이 모델하우스 내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오픈한 견본주택(2) [사진 / 오훈 기자]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오픈한 견본주택(2) [사진 / 오훈 기자]
내빈들이 견본주택  테이프 커팅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내빈들이 견본주택 테이프 커팅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견본주택울 첮은 방문객들이 구조를 살펴보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견본주택울 첮은 방문객들이 구조를 살펴보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5) [사진 / 오훈 기자]
방문객들이 견본주택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6) [사진 / 오훈 기자]
방문객들이 견본주택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6) [사진 / 오훈 기자]
방문객들이 견본주택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7) [사진 / 오훈 기자]
방문객들이 견본주택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7)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충남 천안 원도심에 개발되는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이 11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은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하며 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최고 43층 랜드마크 아파트인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은 전용 78㎡, 84㎡, 146㎡, 152㎡ 중대형 타입의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아파트 236세대, 오피스텔 30실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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