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아책방 선릉점에서

모델이 엔리얼 에어를 착용하고 201” 대형 화면을 통해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이 엔리얼 에어를 착용하고 201” 대형 화면을 통해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글로벌 MR·AR 글래스 개발 제조기업 엔리얼(Nreal)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 선릉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1" 대형 스크린을 즐기며 실감나는 홈트레이닝 및 게이밍을 경험하게 하는 AR글라스 '엔리얼 에어' 국내 첫 출시 포토세션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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