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민들이 '소각장 추가 결사 반대' 손팻말을 들고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마포구 주민들이 '소각장 추가 결사 반대' 손팻말을 들고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마포구 주민들이 '소각장 추가 결사 반대' 손팻말을 들고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마포구 주민들이 '소각장 추가 결사 반대' 손팻말을 들고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마포구 주민들이 '소각장 추가 결사 반대' 손팻말을 들고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마포구 주민들이 '소각장 추가 결사 반대' 손팻말을 들고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신문 / 유우상 기자] '마포 소각장 신설 백지화 투쟁 본부'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서울특별시시의회 앞에서 마포에 소각장 추가설치를  반대하는 집회를 하였다.  주민들은 '소각장 추가 결사반대', '전면철회' 등 손 팻말을 들고 소각장 설치를 강력히반대하였다.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마포구 상암동 현 자원회수시설 부지를 신규 자원회수시설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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