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글로벌 리퍼블리싱 전문기업 밸로프가 2일 서울 여의도 열빈에서 신재명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 현황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7년 설립된 밸로프는 온라인 및 모바일 서비스 기업으로, 주로 다른 회사에서 서비스되던 게임들을 이관 받아서 장기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알투비트', '크로노스', '블레스 언리쉬드', '로스트사가', '아틀란티카', '군주', '이카루스 온라인', '이카루스M' 등 40여개의 게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교보9호스팩과 밸로프의 합병비율은 1대 48.357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0월12일이다. 오는 10월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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