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씨어터에서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마타하리' 프레스콜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뮤지컬배우 옥주현, 솔라, 김성식, 이창섭, 윤소호, 최민철, 김바울, 홍경수, 육현욱, 한지연, 최진, 김지혜 등 배우들이 참석해 시연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되었으며, 2016년 초연 당시 3개월 연속 예매 랭킹 1위, 개막 8주 만에 10만 관객 돌파,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차지한 작품이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2022년 5월 28부터 8월 15일까지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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