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수 조유리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가수 조유리가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가수 조유리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러브 쉿!'은 파워풀한 조유리의 보컬과 다채로운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몸을 저절로 움직이게 만드는 곡으로 어느 상황에서도 신나고 당당하게 '나'의 삶을 사랑하고 즐긴다는 메시지를 위트 있는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가수 조유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는 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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