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경찰서 앞에서

월남전참전자회 국가유공자 비리척결위원회 회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월남전참전자회 국가유공자 비리척결위원회 회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월남전참전자회 국가유공자 비리척결위원회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강서경찰서 앞에서 강서경찰서의 월남전 참전자회 회장 상조 억대 금품 수수비리 의혹과 관련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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